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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힘들어하는 몇가지 요소중 하나가 바로 엉터리 영어로 표기된 표지판에서 발생하는 오해라고 하더군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한국어 한두마디 정도는 배워 오는것이 에티켓이겠으나, 관광 한국을 꿈꾸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외국인들이 더욱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갈 수 있다면 그또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관광지로서의 경쟁력 상승에 일조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 제 친구가 며칠전에 한국 청계천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Bicycle Lamp... 자전거 불등?....... 진입로를 뜻하는 Ramp를 잘못 적은게 확실하더라구요.


그래서 Twitter를 이용해서 서울시와, 박원순시장한테 멘션을 보냈습니다.


"외국인친구가 청계천가서 찍은사진인대, Bicycle Ramp가 아닌지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한테 좋은 인상을 남기는것도 우리나라 브랜드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seoulmania @wonsoonpark"

한 몇일 있더니, 서울시에서 멘션이 왔더라구요.


"@KoreaBrandImage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표지판이 청계천이 아니라고 관련부서의 답변이 왔습니다. 외국인 친구분께 정확한 표지판의 위치를 한번 물어봐주세요 혹시 청계천 인근에 있는 성북천(동대문구)으로 추정만 할뿐 정확한 주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신 부탁드려요 "

다시 위치 확인해서 답장 보냈더니,


"@KoreaBrandImage님 서울시장 트위터로 문의주신것에 대한 답변입니다.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신고하신 민원은 이달 중으로 시정조치완료할 계획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동대문구청 치수방재과 최재용 : 2127-4843)"

뿌듯하더라구요!


이상은 저희 Koreabrandimage.com에서 홍보 담당을 맡고 있는 펜실베니아의 한경민 학생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9347928) 이 직접 서울시를 상대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가며 보다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애국이라는게 다른게 있을까요? 이렇게 우리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하나가 모이면 그게 바로 애국인 것입니다.


한경민 학생과, 건의사항을 진지하게 들어 반영해준 서울시 담당자분께도 감사와 칭찬 부탁드려요!


다같이 열심히 뛰자고요!


twitter.com/koreabrandimage 로 팔로 해주세요~
팔로어도 이제 많이늘어나서 1400명에 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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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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