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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민족의 명절인 설이 다가옵니다. 구정 이라는 표현도 쓰이지만, 구정은 일제시대에 일제가 조선민족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고유의 표현인 "설(날)"을 없애고 일본식 표현인 "신정(新正)"을 지내게 하면서 강제적으로 우리의 명절은 "구정" 으로 표현하게 했다고 합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1&eid=9BsinMAvG8mfiMEHuTHDi7yirw37xtGQ&qb=sbjBpCDAz7q7v6G8rQ) 고로, 우리도 가능하다면 우리 민족의 고유 표기법인 "설(날)"로 표기를 고쳐 나가는게 백번 옳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도 동양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또한 실제로 범 아시아권에서 지내는 음력설에 대대적으로 행해지는 행사들을 중계해주기도 하고 취재 열기또한 대단합니다. 미국에서도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뉴욕등과 같이 아시아인의 인구가 많은곳에서는 그 행사의 규모나 화려함이 대단하여 현지인들도 빼놓지 않고 관람하는 행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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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국에 있는 우리 한국인들이 들으면 약간 서운할수 있는점은 바로 음력설이 영어권 국가들에는 "Chinese New Year"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겠지요. 비록 음력설이라는것이 중국의 문화 (한족)의 영향을 많이 받은 아시아 국가에서 중국의 음력을 도입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뿌리는 중국에 있다고 할수 있겠지만, 한국에서도 중국의 문화와는 확연히 다른 한국만의 문화가 있고, 우리식으로 설을 나기에 우리마저 "Chinese New Year"를 지낸다고 하기엔 좀 찝찝한 구석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미국에서 Chinese New Year 행사는 중국관련 퍼레이드가 주되지요)

그렇다고 외국인들을 앉혀놓고 "아니야, 이날은 Korean New Year 설날 이야" 라던가, 좀더 중립적인 표현으로 "Asian New Year" "Lunar New Year" 라는 것임을 설명해보려해도 평생을 "Chinese New Year"로 알고 살아온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읽기가 되겠지요.

우리 한국인들끼리 모여서 우리 설을 우리식대로 지내보아도 외국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아, 한국사람들도 Chinese New Year 기념 행사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테니 억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1800년대의 서부개척시대부터 미국으로 이주해와서 그 세력을 넓힌 중국인들의 영향력과 인지도에는 상대가 안되는 미국내의 한국 문화를 생각해보면, 그동안의 중국인들의 노력이 "동양 = China"라는 공식을 만들어 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Chinese New Year" 라는것은 결국 "동양의 새해" 라고 미국인들은 이해를 하겠지만, 우리 동아시아 3국처럼 서로간의 관계가 미묘하고 예민한 곳에는 이러한 표기 하나도 이슈가 될수 있죠. (우리 명절 단오를 유네스코에 등록하려한것이 중국에서 엄청난 반발을 샀었죠)

일단 넓은 관점에서 봐서는 이해 할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도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가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는것이 중요한 이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치 우리는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가 이렇게 저렇게 섞인 문화적인 식민지로 보일수밖에 없겠지요. 그렇다면 도대체 한국, 한국인이라는 단어의 정체성은 어떻게 될런지요.

우리가 예전에는 중국의 문화를 많이 받았고, 근대화 과정에선 일본의 문화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끄러워 할것은 아닙니다. 일본을 보더라도 서구 문화와 중국, 그리고 우리 한국의 문화를 적절히 받아 들이면서 그들만의 문화로서 재창조 해내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그렇게 했지요. 조선시대에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하심으로서 우리만의 글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말에 쓰이는 단어의 과반수 이상이 한문에서 온 단어들이지만, 외국인들 아무도 한글을 중국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중요한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우리 만의 것을 지키고, 널리 알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왜냐고요?

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도자기와 칠기, 외국에서는 China 와 Japan 이라고 부릅니다.

china [tin] 
자기, 도자기; 《집합적》 도자기 제품, 오지[사기] 그릇; 도자기 인형; 《여성어》 접시, 식기류.
1. (도)자기제(製)의; (도)자기 같은 느낌을 주는.
2. 20회째의, 20주년 기념의; 도혼식(陶婚式)의.


japan [dpn]
옻칠, 칠(漆)(lacquer); 칠기.
옻칠한, 칠기의.
(-nn-) …에 옻칠을 하다, 검은 윤이 나게 하다. ~·ner 옻칠장이.

일본의 검도가 사실은 한국이 원조라고 말하면 뭐합니까? 일본의 사쿠라가 사실은 제주도의 왕벚꽃이 건너간것이라 말하면 무엇입니까? 이제는 이미 그들의 것이 되어 버린것을말이죠.

미국의 햄버거는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왔고,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건너왔어도 이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어버렸네요.

우리의 태권도가 유래는 가라테에서 왔다고 하더라도 우리만의 것으로 승화시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 있을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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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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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udenude.tistory.com BlogIcon META-MAN 2008.02.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용틀임 환영합니다.
    우울해요 정말~~~~
    하다못해 배추도 차이니즈 캐비지라고 하고,
    이것저것 차이니즈, 재패니즈 판인데, 이런거 해결 한 후에 영어로 하든 멀 하든 해야 할텐데, 자기 밥그릇은 내 팽개치고 남의 밥이나 먹자고 하는 이명박씨 보면 정말 불쌍해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메타맨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서 돌아 왔지요 ^^

      진짜 외국 나가보면 한국에 대한 존재감이란 과연 어느것일까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됩니다. 우리것이 최고로 알고 있던것도 이미 오래전부터 China/Japan 이 붙어서 우리꺼라 말꺼내기도 부끄럽고요...

      아우~ 저도 너무 깝깝하답니다... 우리나라는 또 거꾸로 가려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Favicon of http://badmemory.wordpress.com/ BlogIcon Corean 2008.02.0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개넘들이 새해에 폭죽터뜨리고 Z랄하는거 요즘에 왜이리들 따라하는 건지..
    정말 한심하다.
    아니면, 요란 떨던 그들이 짱개들인가.
    ----------------------
    친일파, 사대주의자들, 매국노들 때문이죠 모.
    2009년이 되면 간도가 완전히 중국으로 귀속된답니다.
    정말 병신같은 정치인들이 지들 밥그릇 싸움하고, 친일 숭미 하는 동안에 멀쩡한 땅 하나 뺏기는 거죠.
    눈뜨고 앉아서 손안에 들고 있는 것도 뺏기잖아요?
    독도가 당당히 대한민국 땅이라고 말못하는 쪼다들을 보면 말이죠.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한국에서도 그렇게 하나요? 그렇다면 좀 웃기는거 같은데... 뭐 그런데 한국내에서 차이나타운 안에서 그들끼리 모임을 하는거라면 괜찮겠지만 우리식으로 널뛰기, 윷놀이 이런것같은걸 안하고 중국식으로만 한다면 이건 뭐 ... 말 다했지요

  3. 한가지 2008.02.0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작년 이맘때 쯤 주한 미군부대에서 실습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미군 장교 사병 할 것 없이 전부 설을 lunar new year로 부르던데요
    공식 문서라던가 달력, 각종 스케쥴표에도 전부 lunar로 되어 있었구요

    외국에 계시는데 그 쪽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면 뭐 어떻겠습니까만;
    암튼 공식적으로는 lunar라고 표기되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해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 참 반가운 얘기네요. 아무래도 정치적인 측면에서 적합한 표기명은 lunar new year 가 맞을겁니다. 중립적이기도 하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날짜는 같지만 독립적인 모습으로 지내는 명절을 한 나라의 이름으로만 하는것도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분명히 그 미군분들이 한국에서 있었기에 감히 chinese new year 라는 말을 못했을겁니다. 만약 했었어도 누군가가 시정을 미리 해 주었었겠죠? 공식적으로 lunar 라도 많은 일반인들이 chinese 라 그러니... asian new year 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최소한 lunar new year 가 주된 표현이 되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ㅠㅠ

  4. Kuhn 2008.02.0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인의 인식이나, 설날을 부르는 명칭을 떠나서 문제는 중국인들 한테는 설날이 최대의 명절로서 자신들의 명절을 세고 있다는 것이죠. 반면 한국교포들 중 많은 분들은 설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집에서 세질 않기 때문이죠. 안타까운 현실이죠...

    참고로 저는 시카고에 있으며 매해 설 즈음에는 문화센터에 계신 분들과 함께 지신밟기 행사로 풍물을 치며 Korean New Year를 알리고 있어요. 2년 전에는 시카고 시청 앞에서도 풍물을 쳤는데 조만간 자연사 박물관에서도 해볼까 하고 있어요. 주류사회에 홍보 좀 하려구요...

    차이나 타운을 지나칠 때마다, 시카고 공립학교에서 설 때 문화체험(공유) 한답시고 애들이 근하신년 붓글씨 쓰는 것보면 너무 배가 아파요...아~~슬프다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흑... 그 안타까움 십분 공감합니다. 그리고 몸소 한국을 알리려는 노력을 하시는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일단 우리 사이에서도 크게 신경쓰지않고 그냥 흘려보내는 가정이 많은거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도 반성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전통과 장인정신이란 이제 해당사항이 없는 단어인지요 ㅠㅠ

  5. 차진국 2008.02.02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시대 -> 일제강점기입니다.
    일제에 시대를 붙이면 잠시 국권을 잃었던 시절이 아니라 고려시대, 조선시대처럼 정통성을 가진 역사로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우리민족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미화시키는일은 무의식중에라도 하면 안되겠습니다.

  6. 이런 이런 2008.02.02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루나 뉴 이어 하세요. 머 그리 민감하게 쩝

  7. Favicon of https://cyjn.com BlogIcon CeeKay 2008.02.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이맘때 비슷한 내용을 썼는데 트랙백 보냅니다. 그리고 우리라도 Lunar New Year's Day라고 해야죠.

  8. 지나가는 사람 2008.02.02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은 영어로 Lunar New Year holiday 라고 합니다
    http://edition.cnn.com/2008/WORLD/asiapcf/02/01/china.weather/index.html
    cnn 기사입니다. 세번째 단락에 나와있지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네요. 사실 제대로 아는 사람은 chinese new year 보다 lunar new year 가 올바른 표현이라는것을 알텐데 말이죠. 이런것도 일종의 외교역량의 차이가 아닐까 해요

  9. Clara 2008.02.02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TESOL 의 약자를 뜯어보시면 그게 곧 교사자격증이란걸 아실거요...미치겠네...-_-

  10. croydon 2008.02.02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권에서도 일상에선 Chinese New Year라는 표현을 쓰기는 하는데
    정치적으로도 올바른 표현은 Lunar New Year 입니다.
    어제 보니 중국 눈폭풍 뉴스 관련해서 CNN에서도 Lunar..로 쓰던데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politically" 맞는 표현이 바로 그런 중립적인 표현이지요. 사실 일본해라는것도 얼마나 웃기는겁니까? 맘같아선 한국해라고 하고 싶은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점잖아요... 중립적인 동해 라고...

  11. Black&White 2008.02.03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99%가 chinese new year 라고 합니다.. 제가 korean new year라고 우겼더니.. 애들이 웃더군요 -0-.. 젠장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는 사람들은 웃을수 밖에요... 하지만 chinse new year 가 korean new year 라는것 보다, 우리도 lunar year 를 새지만, 이건 우리만의 방식이 따로 있기에 korean new year 라고 부른다 라고 하면 어떨까요?

      중국식은 중국식으로 존중하고 우리것은 알리는것

  12. 우리 것은 우리가 알리도록.. 2008.02.03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을 영어 표기로 Chinese New Year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끊임없는 획기적인 외교전으로 Chinese New Year의 Chinese를 Korean으로 바꿀 날이 반드시 오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Korea라는 영문 나라 표기도 과거에 사용했다던 Corea로 바꿔 표기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일부 국가 언어에선 Korea가 아닌 Corea로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토가 확실한 독도를 비롯해 북방에 있는 만주와 간도 등도 우리의 영토임을 증거를 확실하게 수집해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합니다.

      일단 chinese new year 라는것과 독립적으로 우리는 우리것의 문화로서 차별시 되는것이기 때문에 korean 들만이 지내는 korean new year - Suhl (Seol) 을 홍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중국식으로 설을 지내면서 korean new year 라고 한다면 중국의것을 훔쳐가는게 되겠지만, 우리만의 문화인 설은 경우가 다르겠죠

  13. chipmunk 2008.02.03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번역할 때 일부러라도 lunar New Year을 써줍니다. 오랜 세월 굳어진 것 오랜 세월이 걸리더라도 바꿔 놓아야죠. 그리고 ginseng도 가능한 경우라면 insam이라고 해주고, aka ginseng이런 식으로 붙여줍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바뀌겠지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3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식있는분이시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누차 말하지만 한국것을 굳이 돌려서 번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인지도가 낮아서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면 님의 말씀대로 한국단어 aka 통용중인영단어 이렇게 표기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애국이라는게 꼭 태극기 휘두루고 시청앞에서 대한민국 외치는것만이 아니지요

  14. 뉴질랜드 2008.02.03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뉴질랜드에 있는데요... 신년이라 다이어리를 산다고 이곳 저곳 돌아다녔는데...

    다이어리에 국가별로 국경일이 나와 있는 섹션이 있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봤는데..한국만 "Lunar New year" 이라고 되어있더군요...

    말레이시안가? 하고 일본 제외한 몇몇 나라가 설을 쉬는데..차이니즈라고 되어있는 반면...

    한편으로는 뿌듯함이.. 한편으로는 "이야 이거 바꿀라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클레임을 걸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무섭기 까지..ㅋㅋ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08.02.04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웃겨요또. 기왕 그렇게 할거라면 고유의 명칭인 "설" 로 표기를 할것이지 음력새해 는 뭐랍니까... 이것두 Sea of Japan 에 맞서 내놓는 대안이 Sea of Korea 가 아닌 East Sea 라는, 항상 한발짝 물러나는 듯한 거라서 아쉽네요..ㅠ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rosakirsch BlogIcon 랜쟁 2008.05.2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가 원래 우리나라거였나요?
    그건 처음들어봤는데,,
    그럼 해동검도라고 하는게 우리나라 검도인가요?ㅇㅈㅇ

  16. yid 2008.10.1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unar's 가 맞는데, chinese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은 인해전술에 밀린 잘못된 정보입니다. 많이 쓰더라도 잘못된 건 분명히 잘못된 것 입니다.

  17. 학생1 2010.02.0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의 뿌리는 태견에서 온것 아닌가요? 가라테는 태권도를 이기기위해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한걸루 알고 있엇는데 ;;;......

  18.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jonyjung BlogIcon 조니정 2010.02.1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외국에 살면서 정말 설날만 되면 차이니즈 뉴이어
    라고 표현을 하고 제가 사는 태국에서는 태국말로도 조차
    삐마이진- 즉 중국의신년을 쓰고있는데!!!
    억울하고 신경쓰이지만 이미 널리 퍼져있는데....

  19. 문제는없죠 2011.01.23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inese Ace

    chinese Landing

    Chinese Fire Drill

    Chinese Copy


    그런것보다

    이런 좋은 말을 사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