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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그 사무라이 코스튬 정말 멋진데요?"

"Beautifl! 그 게이샤 의상 너무 아름다워요"

"Amazing! 저도 기모노 입어보고 싶어요!"


2010년 10월 31일 뉴욕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할로윈 축제인 "New York's Village Halloween Parade"가 열렸습니다. 종교적인 유래에서 벗어나 이제는 미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인이 즐기는 즐거운 파티문화로 발전한 본 행사에는, 무려 5만명이 넘는 참가자와, 200만명의 관람객, 그리고 전세계로 중계되어 1억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초대형 행사입니다.

이미 예전부터 자국의 문화를 상품화하고 개발하는데 발빠른 걸음을 해 온 일본과 중국의 노력 덕에, 미국 시내 여느곳의 할로윈 의상 상점에서는 기모노, 닌자, 게이샤, 사무라이는 물론, 강시, 이소룡, 중국의 팬더곰등의 캐릭터를 손쉽게 구입하고 할로윈을 즐기는 미국인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오직 "김정일"뿐...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김정일 코스튬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없는 현실에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특색 없고 존재감이 없으리라는 것을 잘 알수 있지요.

할리우드로 야심차게 진출한 이병헌, 정지훈, 장동건이 닌자와 사무라이가 되어야 했던 것, 이로인해 많은 한국인들이 아쉬움 섞인 한탄을 해야 했던 것. 미국 드라마 "Lost"에 한국의 모습이 왜곡되고 허술하게 나와 제작진과 입씨름을 해가며 한국의 제대로 된 모습을 그리고자 했던 김윤진등... 우리가 아는 한국의 모습과, 그들이 아는 Korea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게다가, 한국의 문화를 개발하고 상품화 하기도 늦은 이 시점에, 한국의 유수 콘텐츠 제작업체들은 "검증된 캐릭터", 그리고 "돈이 되는 캐릭터"인 일본과 중국의 캐릭터들을 앞다투어 개발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데 급급한 실정입니다.

아무리 한국의 캐릭터 회사가 일본과 중국의 캐릭터들을 만들어 세계에서 떼돈을 벌어 들인들, 궁극적으로 이는 일본과 중국의 문화 산업을 배불리는 근시안적인 행태이며, 이러한 인식이 우리사이에 팽배한 상태로 지속된다면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의 문화는 어느샌가 자취를 감춰 버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젊은이들의 거리에 사방을 뒤덮고 있는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이곳에 "맛코리"를 먹으러 가야만하는 참담한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절박함에, 생각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안된다는 사명감에, "문화 캐릭터 박람회"인 할로윈 퍼레이드에 한국팀을 만들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다국적 외국인들과 함께 만든 35명의 한국팀... 한국에 대한 선입견에 맞서기에는 역부족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날아와 뉴욕의 UN본부에서 인턴을 하는 외국인 친구들을 주축으로, 35명에 달하는 대형 한국 캐릭터 팀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귀신들인 처녀귀신과 저승사자에 맞서 고구려 장수들과 조선의 수문장들이 왕족들을 지켜낸다는 설정으로 진행된 저희 퍼레이드는 그렇게 힘차게 발을 내딛었습니다.

길 양쪽으로 엄청난 관람객 인파가 몰려들었고, 너나할것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며 같이 사진을 찍기를 요청하는 그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며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들리는 감탄의 목소리에 오히려 저희는 힘이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기모노 정말 멋진데요?"

"게이샤 의상 끝내줍니다!"

"사무라이 코스튬 최고입니다!"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처음 몇명에게는 기죽지 않고 외국 친구들과 함께

"이건, 기모노가 아니라 한복이라구요!"

"저희는 사무라이가 아니라 고구려 무사입니다"

라고 설명을 하다가,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해 볼수있는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지요.

일본과 중국의 그늘에 가려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 앞에, 35명이라는 저희의 힘으로 맞서 싸우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벌써 본 이벤트 기획 단계부터 예상하고 있던 반응이었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바꾸고 바로잡기 위해 용기를 내서 나온것이고요.

사무라이, 닌자, 게이샤로 불리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두려워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테니까요.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작전 개시

느끼셨겠지만, 저희가 일일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이것은 기모노가 아니라 한복이오" "나는 고구려 무사라오"라고 말해주며 바로잡으려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고, 파티를 즐기러 온 그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 행사에 참가하는 캐릭터들을 설명하는 홈페이지 (www.facebook.com/IFNOK2010)을 미리 준비해 놓았고, 1,000장의 미니 유인물을 나누어 주면서 방문을 유도, 이곳에서 자신들과 찍은 사진을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 지도록 한것이지요.







이를 통해서, 준비된 페이지를 방문해서 사진을 구경하러 온 관람객들이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보다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할 수 있는것입니다.

"아! 처녀귀신이라는게 이런 거였구나?"

"한국에는 저승사자라는게 있네, 재밌다"

"내가 사진을 찍은게 일본 사무라이가 아니라 고구려라는 나라의 무사였구나"

"세 발 달린 저 새가 Samjogo라는거구나! 나도 다음에 저걸 넣어서 스티커 한번 만들어 봐야지"

"경복궁을 지키는 수문장들 정말 멋진데? 한국에 가서 직접 보고싶다!"

이를 위해서, 해당 페이지에 영문 고구려 사이트인 www.mykoguryo.com과 한국 관광공사 영문 사이트인 www.visitkorea.or.kr 을 소개하여 직접적인 한국 방문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또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Flickr"에 어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이 사진들을 "사무라이"가아닌 한국의 "Koguryo Musa"로 설명하면서 그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지요. 저승사자, 처녀귀신, 수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에 한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잔뜩 올려 홍보- 한국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는 방법입니다.



20 kg 갑옷보다 더 무거웠던 것은, 우리 세대에서 이뤄내야 하는 "문화 독립"이라는 숙명의 무게

사실 전 진주강씨 은열공파로써 고구려 강이식 장군님의 후손입니다 ^^

하루종일 20 kg에 달하는 갑옷을 입고 행진을 하며, 홍보 자료를 나눠주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갑옷이 무거워서,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아직도 문화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과,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나섰던 많은 사람들을 보며, 우리 세대에서 반드시 이뤄내야하는 "문화 독립'이라는 숙명이 무겁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뉴욕한인회에서 자신들도 빠듯한 재정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본 이벤트의 취지에 감명하여 15벌에 달하는 조선시대 수문장의상을 무상으로 대여,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 받은 것 외에는 그 어떤 곳으로부터도 (Daum과 한열사를 비롯한 네티즌 분들은 물론 이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이 무겁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문화 자주국입니다.

불과 100여년전, 우리의 이름을 빼앗기고, 우리의 영토를 빼앗기며 우리의 문화까지 말살당할뻔 했습니다.

21세기 총칼없는 문화 전쟁에서 우리는 벌써 일본과 중국의 공세에 밀려 우리의 문화가 없어질 위기까지 처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 심각함을 느끼고 총과 칼을 집어 들어야만 합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의 기적은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많은 문화자원이 있습니다.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작년 할로윈에,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입고 지나가는 한인 여학생을 본 또 다른 한국인 학생이 "쪽팔리게 왠 한복이야"라며 핀잔을 주는 것을 보고 저희는 갑옷과, 한복과, 처녀귀신과 저승사자 의상과, 수문장이 되었습니다.

본 행사에 참가한 절반 이상이 전세계 방방고곡에서 온 UN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외국인 친구들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외교관이 되고 정치인이 되었을때, 한국에 대해 좋은 감정과 기억을 갖고 그 자리에 올랐을때, 우리는 이러한 "친한파" 네트워크를 통한 엄청난 국가적 자산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중 한 외국인 여자 참가자가 했던 한마디가 바로 우리의 문제점을 너무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한복이라는 의상을 입게되서 너무 행복하다. 기모노는 알지만 한국 사람들이 한복을 입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이런 훌륭한 의상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지난 여름내내 한국에서 일을하며 지냈던 외국인 참가자의 말입니다. 한국에서조차 한복을 보지 못하고, 이제서야 우연한 기회에 한복을 접하게 된 것. 아이러니하고 부끄럽지 않습니까?

귀신보다 더 무서운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살아 있으면서도 영혼이 없는 귀신처럼 이곳 저곳을 떠도는 것...

한국인임에도 한국인으로 살지 못하는 것, 정체성이 없어 일본인양 중국인인양 이곳 저곳을 떠돌아야 하는 것...

이것보다 더 끔찍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NYU KGSA 부회장 강우성 올림

P.S: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더 자세한 후기를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본 행사에 관한 내용이 SBS, MBC, KBS 뉴스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처녀귀신 나오자 "꺅!"…핼러윈 '한국캐릭터' 인기 (SBS)

핼러윈 축제에 한국 캐릭터 첫 등장 (KBS)

 

행사 전부터 한국팀의 사진을 찍기위해 모여든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





2010. 11.25 업데이트 - 통계로 본 할로윈 퍼레이드 한국 문화 홍보 효과는?

 

Posted by r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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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11.02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럽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카니발 행사때
    딱 한 번 한복을 입어봤네요.
    한복의 아름다움에 칭찬을 마다하지 않던 사람들
    한복이 우리나라 고유의상인줄 몰랐을때 실망감이 컸지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0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펨께님의 그 마음 저도 잘 압니다.
      이렇게, 후발주자인 한국이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간 기모노를 보고서도 한복이라고 하도록 만들수 있을겁니다.

  3. 월아 2010.11.0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타지에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전 지금 관광통역안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국사 필기시험볼때 근/현대사 부분은 아프고 슬프기에 쬐금(?)회피도 했었지만
    우리나라를 똑바로 알고 알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알아야 생각합니다.

    아직도 독도, 간도, 동북공정등을 비롯하야 특히 중국은 미래 한국이 통일할것을 대비해서 평양땅이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것을 준비하고 있다하네요....정말 큰일이지 싶습니다..

    곧 2주 뒤에 2차 외국어 면접시험이 있습니다.
    꼭 합격해서 글쓴이님처럼 올바른 한국문화, 역사를 알리고 싶습니다.
    그때 한복을 입고 해볼까요?ㅎㅎㅎ

    다시한번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타지서 더 고생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0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아님!

      월아님과 같은 분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재작년 여름에, 가족과 함께 경주에 놀러갔던 적이 있습니다.

      첨성대를 구경하러 갔는데 유적지 주변을 너무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어 이에대해 가이드분께 훼손의 위험이 있지 않느냐라고 물어보았더니 "원래 그렇다'라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우리것을 제대로 알고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앞으로 꼭 합격하셔서 제대로 된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중역을 맡아 주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une-feuilles.tistory.com BlogIcon 잎새하나 2010.11.0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을 하셨네요^^

  5. 휘영청 2010.11.0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처녀귀신과 고구려무사를 보고 사무라이라느니 게이샤라느니 라는 말을 들었다니 저로써도 많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사이트에서도 알리는 등 잡초처럼 밀어붙이면 한국이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0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휘영청님 또 응원해주러 오셨군요! ^^

      맞습니다. 이렇게 잡초처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두드리다보면 언젠가는 사무라이도 무사로, 기모노도 한복으로 불리우는 날이 오겠지요! 화이팅!

  6. Leons 2010.11.03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문화 캐릭터를 일본 또는 중국으로 인식하니 홍보하실때 상당히 답답하셨을거 같습니다.
    더욱더 한국을 잘 알려졌으면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강우성 님께서 사진 업로드 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강우성 님 플리커 주소 궁금해요. ㅎ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0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하고 많이 실망감이 들기도 했지만 오히려 큰 자극이 되더라구요 ^^

      maschester가 제 플리커 아이디인데 올린 사진이 검색이 안되요! 저는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ㅠㅠ

  7. 늴리리 2010.11.04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렇게 멋진 일을 하시는 분이 계셨군요ㅠㅠㅠ
    정말 존경스럽고 아직 학생이지만 나중에 능력만되면 retro!님과 비슷한 일을 하고 싶어요.ㅎㅎ
    아직은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문화가 인지도가 없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한국의 문화라고 인식하고 좋아할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1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늴리리님! ^^

      지금 갖고 계신 마음을 잊지 말고, 갖고 계신 재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할게요. 님께서 꿈꾸고 계신 그런 날이 올 겁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0.11.0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블로그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깊이 있는 글을 보니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펨께님 블로그 타고 들어 왔는데 펨께님이 추천하고도 남을 만큼 넘치는 분이시네요. ^^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이 아직도 저 수준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답니다.
    국가경쟁력 23위로 어느 나라와 견주어되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색다른 글이군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1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짱돌이찌니님 안녕하세요!

      네, 외국에서 생활하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저도 다시 생각하게 돕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한국과, 그들이 알고 있는 Korea는 너무나도 다르기 떄문입니다. (좋은 쪽이 아니라 아쉽죠)

      경제 대국이지만 아직 문화 소국이라는 점을 항상 피부로 느끼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제가 할 일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바르게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능있는 많은 분들의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

      계속 응원해 주세요~

  9. 2010.11.05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BlogIcon 카페골목 2010.11.05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일 하십니다^^
    저도 외국을 다녀보면,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안타까움을 많이 느낍니다.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1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페골목님 감사합니다 ^^

      네, 아직 우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카페골목과 같은 의식있는 분들이 더 많아서 조만간 바로 잡히지 않을까 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uu_i_op1 BlogIcon 배코 2010.11.05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가 되고싶은 대한민국의 학생으로서 정말 천번만번 고맙다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염치없는 말이지만 조금만 더 노력해주세요
    저도 몇년 후에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테니 도와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1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코님,

      감사는요~ ^^;;

      배코님처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힘을 내서 용기를 갖고 행동할 수 있는건데요...

      네, 계속 열심히 하면서 노하우도 축적하고 공유하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배코님도 지금 마음을 잃지 말아주세요!

  12. 꽃기린 2010.11.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진 분이시군요~
    펨께님 방에서 건너 와 보았다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갈께요^^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1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기린님 감사합니다 ^^

      펨께님 덕분에 정말 좋은분들 많이 만나뵙네요...

      이거 보는눈이 많아서 이제 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13. 까꿍 2010.11.06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환상적이네요!!!!!! 솔직히 한국 기생들의 한복도 이쁘지만, 궁중의상은 진짜ㅜㅜ환상적이에요. 확실히 조선시대보다 삼국시대 의상이! 저 자명고 보고 이쁜 한복보고 얼마나 반했는지 몰라요ㅜㅜ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워홀러로 각국을 돌아다닐 계획을 지니고 있고 세계일주도 하고 책을 내려고 마음먹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 저도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절대 타국에서 한국인의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겠어요! 비싸겠지만 고운 한복한벌 맞춰서 들고다니면서 저런 행사에 자주 참석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1.1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세계에 어디에 있던, 우리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만이 갖고 있는 문화 자산입니다.

      까꿍님의 지금 훌륭한 마음 절대 잊지 말고 계속해서 노력해 주세요!

      저도 더욱 노력할테니까요. ^^

  14. Favicon of https://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2010.11.14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게 실행하셨네요.

    죄송하게도, 요즘 이웃들 글을 둘러보지 못해서 이제서야 글을 보게 됐습니다.
    왠지 슬럼프 비슷하게... 무기력해져서요.. ㅎㅎ

    여튼, 계획하신데로 잘 진행되서 다행입니다. 아이디어도 정말 멋지네요. 페이스북으로 유도한것 말이죠.
    게이샤, 사무라이 이런말은 정말 기운 빠질듯 합니다. 휴...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앞날은 아직 밝다고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꼐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

  15. 자연지기 2010.11.16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시네요.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1234 BlogIcon Jun 2010.11.2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자주 보고 있는데 글 남기는 건 처음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국을 알리는 데 엄청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사진 보니 아주 뿌듯하고 자랑 스럽네요 ^^

    정말 한복의 날이 지정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구요!! ^_^

  17. BlogIcon 느티나무 2010.11.24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얼굴만 멋있으신게 아니라 하는 일까지 이렇게 바람직하시다니 완전 훈내나네요.ㅋㅋㅋ

    저번에 tv보다가 뉴스에서 본 거 같은데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다시 보게 되다니 너무나 신기하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생각하시면서 힘내셨음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아자!!!!!!!!!!^-^

    • Favicon of https://closeup-usa.tistory.com BlogIcon retro! 2010.12.0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느티나무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사실 TV 뉴스에는 소개되지 않은 부분도 많았는데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도 접하시게 되었네요! ㅎㅎㅎ

      네, 저 혼자 하는 일이 아닌, 많은 분들의 염원을 담아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힘을 내겠습니다! ^^

  18.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10.12.0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9. 2013.01.1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loveline.tistory.com BlogIcon 메이러브 2015.04.0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블로그를 제가 왜 몰랐나 싶네요...
    나라에서 상을 줘야 할 것 같아요.

    뭐라 길게 적었는데.. 내용이 내가봐도 뭔 말인지 몰라서 그냥 위에 두 줄로 패스 할게요 ㅎㅎ

  21. Favicon of https://tood-re.tistory.com BlogIcon 먹튀 검증 2018.08.1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